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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연동 고품질 VoLTE 8월 세계 첫 상용화
우리나라가 LTE 이동통신 망을 이용하는 고품질 음성통화 서비스(VoLTE;Voice over LTE)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말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동통신 3사간 VoLTE 연동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각사가 VoLTE 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 만이다. 그동안 같은 이동통신사 가입자끼리만 VoLTE로 고품질 음성통화를 할 수 있었다. 본격 상용화는 오는 8월로 예정됐다. 8월부터 순차적 상용화를 거쳐 오는 11월에는 VoLTE 단말기를 보유한 모든 이용자가 고품질 음성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VoLTE 서비스 출시 역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다. 지난 2012년 8월 SK텔레콤(HD보이스), LG유플러스(지음)가 세계 최초로 VoLTE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은 것이다. 이후 같은 해 10월 KT(HD보이스) 역시 VoLTE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42개국 80여개 사업자는 아직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이다. 미국, 홍콩, 일본 등은 자사 망내 가입자간 통화에만 Vo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oLTE는 LTE망을 이용한 데이터 기반 음성통화다. 일반 통화보다 연결 속도가 빠르고 생생한 음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음성과 데이터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음성통화를 하는 동시에 영상을 비롯해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자끼리 데이터를 공유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음성과 데이터의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 출현이 가능해졌다. 일례로 통화 중 통화 내역을 음성과 텍스트로 번역하는 번역시스템, 의사가 환자와 통화하며 영상으로 상태를 진찰하는 모바일 진료시스템 등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동안 VoLTE 3사 연동은 기술적 준비를 마치고도 상호 접속료 기준과 과금 방식을 데이터 패킷 단위로 할 것인지, 기존 음성통화와 동일하게 할 것인지 등을 두고 사업자간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연됐다. 그러나 최근 음성통화를 무제한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나오면서, 이같은 문제가 사라져 VoLTE 3사 연동도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통3사는 저마다 VoLTE 상용화를 맞아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연내 VoLTE(HD보이스)를 활용한 ‘스마트 착신전화(가칭)’ 출시를 예고했다. 이 서비스는 HD보이스 이용자가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TV 등 유심(USIM)이 없는 기기에서도 통화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현재 SK텔레콤 LTE 이용자 중 VoLTE 지원 단말 보유자는 약 1500만명(전체 LTE 이용자의 85%)다.

KT는 기가 LTE, 올레 팝업콜, 스팸전화 차단서비스 ‘후후’ 등 기존 서비스에 VoLTE를 적용하고, 융합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VoLTE 이용자가 700만명에 달하며, 통화하면서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VoLTE 특화서비스 유와(Uwa) 실사용자도 300만명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VoLTE를 실현해 VoLTE 표준과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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